- 대학과 기업의 신(新)산학협력 플렛폼과 선순환의 우수 사례-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은 지난 7월 2일 대구한의대학교 THE PLUS VILLAGE Business Room(오성캠퍼스 산학융합관)에서 THE PLUS VILLAGE 입주기업인 상아제약(주)과 상아제약 연구센터 협력기업과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되었던 대구한의대학교 LINC+사업의 산학협력 핵심 플렛폼이자 산학일체형 캠퍼스인 THE PLUS VILLAGE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THE PLUS VILLAGE 입주기업인 상아제약(주)와 상아제약 연구센터 협력기업 대표는 기업은 대학의 우수한 기술력과 네트워크에 대한 많은 수요가 있으며, 대학 지원을 통한 기업 경쟁력 확보에 대한 기대가 높다며, 이번 대구한의대학교의 산학협력 선순환 산학일체형 캠퍼스 THE PLUS Village 본격 가동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이번 도네이션이 대학과 기업의 성과 공유를 통한 상생의 우수한 사례로 발전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LINC+사업단 박수진 단장은 "전 세계적 위협인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대학 특성화와 연계한 기업들이 미래사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대학의 기술과 장비 고유,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을 통해 대학과 기업의 상생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