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대학(대구한의대, 단국대, 대전대, 동아대)과
산학협력 공유·협업을 위한 4D+ 워크숍 실시
-LINC 3.0사업 대학 간 공유 협업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 체결-
대구한의대학교 LINC3.0사업단(단장 박수진)은 지난 19일(화) 오후 3시,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권역별 4개 대학(대구한의대, 단국대, 대전대, 동아대) LINC 3.0사업단장 및 사업운영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공유·협업을 위한 4D+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각 대학의 LINC 3.0사업 추진방향 및 공유·협업 계획을 발표하고, 대학별 우수사례, 향후 공동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아이디어 논의 등 각 대학별 사례 발표와 질의 응답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대구한의대(대경강원권), 단국대(수도권), 대전대(충청권), 동아대(동남권) 등 권역별 4개 대학이 참여하는 확장성 있는 공유·협업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한 LINC 3.0사업 대학 간 공유 협업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MOU)도 함께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간 ▲LINC 3.0사업 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 ▲LINC 3.0사업 우수사례공유 ▲ICC센터 협력 및 특성화 분야에 대한 공유·협업 프로그램 운영 등 LINC 3.0사업의 성과 확산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위해 상호협력 협약(MOU)도 체결하였다.
대구한의대학교 박수진 산학부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각 대학의 적극적인 상호협력으로 공유⦁협업 플랫폼의 가치를 고도화하며, 다양한 공동⦁협업 프로그램의 수행을 위한 사업단 간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역량을 집중하여 공유·협업 성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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