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친화형 체계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한양대학교 총장 특강"
관리자 | 2021-10-26 | 조회 383
대학 혁신은 지역사회와 기업의 “협력”이 해답이다.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LINC 3.0사업의 진입을 위하여, 한양대학교 김우승 총장을 초청하여 산학협력 선도 대학의 성공사례 및 LINC3.0사업의 추진의 방향성 등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사회와 대학의 공생"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한양대 김우승 총장은 “코로나19 라는 국난에 비대면 프로그램 등의 활성화로 위기를 새로운 전환의 개기로 ‘신 연계 협력’을 통한 산학협력의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다 적극 활용하고 기업과 지역사회와의 쌍방향 협력을 상용화 하여 지속가능한 프로그램을 활성화해야 한다.” 또한 “지속가능한 대학은 학생들의 가치를 창출하는 대학, 사회 진출에 도움이 되는 산학연계 교육을 하고 있는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연구 경쟁력을 갖고 있는가?, 산학연계 연구센터를 통한 집단 및 융합연구 강화를 하고 있는가?, 장비 선진화 등을 위해 투자를 하고 있는가? 라고 대학이 스스로 변화와 혁신을 제고해야한다”고 말했다.
이번 특강은 대학 내부 구성원을 대상으로 산학협력 인식 확산을 위해 내부 구성원들 역할과 산학협력의 지속성에 대해 강조하였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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